|로스앤젤레스 연합|탈북자들을 이끌고 태국으로 향하던 한국계 미국인 인권운동가 제프리 박(63·한국명 박준재)씨가 제3국에서 행방불명됐다.
미 워싱턴주 시애틀에 기반을 둔 재미교포 박씨는 북한을 탈출한 주민 6명과 함께 중국 남부와 미얀마를 거쳐 지난 2일 라오스 국경 부근에서 또 다른 탈북 지원 관계자들과 접촉할 계획이었으나 갑자기 소식이 끊어져 20여일째 연락이 두절되고 있는 것으로 21일 알려졌다. 박씨는 한때 워싱턴주 북부 마운트 버논에서 모텔을 경영했으나 목사 안수를 받고 5년 전 사업체를 정리, 중국 옌지(延吉) 일대에서 탈북자 선교와 지원 활동을 벌여왔다.
미 워싱턴주 시애틀에 기반을 둔 재미교포 박씨는 북한을 탈출한 주민 6명과 함께 중국 남부와 미얀마를 거쳐 지난 2일 라오스 국경 부근에서 또 다른 탈북 지원 관계자들과 접촉할 계획이었으나 갑자기 소식이 끊어져 20여일째 연락이 두절되고 있는 것으로 21일 알려졌다. 박씨는 한때 워싱턴주 북부 마운트 버논에서 모텔을 경영했으나 목사 안수를 받고 5년 전 사업체를 정리, 중국 옌지(延吉) 일대에서 탈북자 선교와 지원 활동을 벌여왔다.
2005-01-2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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