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10일 이기준 전 부총리 겸 교육인적자원부 장관 인사파문의 책임을 물어 정찬용 인사·박정규 민정수석의 사표를 수리하기로 했다. 김우식 비서실장, 김병준 정책실장과 문재인 시민사회·이병완 홍보수석 등 4명의 사표는 반려했다.
노 대통령은 이날 김우식 실장 등 6명의 참모들로부터 일괄사표를 받고 “민정수석과 인사수석의 사표는 수리를 검토하겠다.”면서 사표수리 방침을 밝혔다고 김종민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박정현기자 jhpark@seoul.co.kr
노 대통령은 이날 김우식 실장 등 6명의 참모들로부터 일괄사표를 받고 “민정수석과 인사수석의 사표는 수리를 검토하겠다.”면서 사표수리 방침을 밝혔다고 김종민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박정현기자 jhpark@seoul.co.kr
2005-01-1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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