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6자회담 돌파구 모색

美, 6자회담 돌파구 모색

입력 2005-01-07 00:00
수정 2005-01-07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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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이도운특파원|미국 국무부 관계자는 5일(현지시간) 커트 웰든 하원의원 등 의회대표단 6명의 북한 방문과 관련,“북한측이 의원들을 통해 새로운 의견을 제시한다면 들어볼 용의가 있다.”고 말해 방북단을 통해 교착상태인 6자회담의 돌파구가 열릴 가능성을 주시하고 있음을 밝혔다. 이 관계자는 그러나 “의회대표단이 정부의 메시지를 갖고 가지도 않는다.”고 거듭 강조하고 “북한이 미국에 할 말이 있다면 의회대표단을 통해서가 아니라 북·미간의 직접 대화채널을 통해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노연수 의원 제안으로 ‘창동·상계 신경제 거점 신속 추진 TF’ 출범

서울 동북권의 미래 성장 동력이자 자족도시 완성을 이끌 ‘창동·상계 신경제 거점 조성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TF를 구성해 본격적으로 나섰다. 창동과 상계를 중심으로 동북권에는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및 상부 공원 조성 ▲S-DBC(서울디지털바이오시티) 조성 ▲서울아레나 건립 ▲창동 차량기지 및 도봉 면허시험장 이전 등 굵직한 사업들이 추진되고 있다. 지지부진했던 동북권 핵심 개발 사업의 동력을 끌어올리고 얽힌 현안을 원내에서 힘 있게 풀기 위해,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기획부대표인 노연수 의원(노원4)이 전격 제안에 나섰다. 노 의원의 제안에 동북권 지역 시의원들이 적극적으로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산하 공식 기구인 ‘창동·상계 신경제 거점의 신속 추진을 위한 TF’가 공식 발족했다. 공식 출범에 이어 TF는 지난 20일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실에서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1차 회의에는 TF 구성을 제안하고 부단장을 맡은 노연수 의원을 비롯해, 공동단장 이영숙 의원(도봉1)·김준성 의원(노원6), 부단장 박상근 의원(도봉2), 이상훈 대표의원(강북2)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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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wn@seoul.co.kr

2005-01-07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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