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주둔 자이툰부대의 파병 연장 동의안이 지난 연말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군 당국이 교대병력 선발작업 등 후속 조치에 본격 착수했다.
국방부 관계자는 2일 “오는 2∼3월 파병임무가 끝나는 자이툰부대원 2000여명을 대체할 교대 병력 선발을 위해 1일 모집공고를 낸 상태”며 “그동안 동의안의 국회 통과 여부가 불투명해 병력 선발작업에 착수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교체 대상은 전체 파병부대원 3600여명 가운데 지난해 8∼9월 7차례에 걸쳐 파병돼,6개월간의 파병기간이 완료되는 2000여명이다.
군 당국은 오는 15일쯤 선발 결과를 발표한 뒤 3∼5주간의 집체교육을 실시해 2월 말 교대 병력을 파병할 계획이다. 파병 교육은 현지 임무수행에 필요한 주둔지 방호와 호송작전 등을 위주로 실시된다.
조승진기자 redtrain@seoul.co.kr
국방부 관계자는 2일 “오는 2∼3월 파병임무가 끝나는 자이툰부대원 2000여명을 대체할 교대 병력 선발을 위해 1일 모집공고를 낸 상태”며 “그동안 동의안의 국회 통과 여부가 불투명해 병력 선발작업에 착수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교체 대상은 전체 파병부대원 3600여명 가운데 지난해 8∼9월 7차례에 걸쳐 파병돼,6개월간의 파병기간이 완료되는 2000여명이다.
군 당국은 오는 15일쯤 선발 결과를 발표한 뒤 3∼5주간의 집체교육을 실시해 2월 말 교대 병력을 파병할 계획이다. 파병 교육은 현지 임무수행에 필요한 주둔지 방호와 호송작전 등을 위주로 실시된다.
조승진기자 redtrain@seoul.co.kr
2005-01-0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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