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대표 ‘정무지원단’ 신설

박근혜대표 ‘정무지원단’ 신설

입력 2004-12-24 00:00
수정 2004-12-24 06:5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한나라당은 빠르면 오는 30일 당 기구를 전면 개편하기로 했다. 이번 개편은 지난 4·15총선 및 7·19 전당대회 이후 처음으로 실시되는 데다 ‘박근혜 대표체제 2기’를 뒷받침하게 된다는 점에서 당 안팎의 관심을 끌고 있다.

당 핵심 관계자는 23일 기구 개편안과 관련,“현행 소국·소팀제를 대국·대팀제로 전환하는 쪽으로 대략적인 가닥을 잡았다.”고 설명했다. 당 기구 개편안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사무총장 산하에 정무지원단을 구성하는 것이다. 대표 및 총장 보좌기능을 대폭 부여함으로써 박 대표체제를 강화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정무지원단은 당 안팎의 전략·정보·정무 전문가들로 구성되며 정국 현안 분석 및 기획과 정보수집 활동 외에도 당 지도부와 평의원간 의사소통 창구역할을 맡도록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사무총장 산하의 8개 국·실이 5개 국·실로 축소, 조정된다.

전략기획본부와 전국네트워크본부는 기획조직국으로, 커뮤니케이션본부와 디지털정당본부는 홍보국으로, 운영지원본부와 재정국은 총무국으로 각각 통합된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2004-12-24 3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과 대부분을 AI와 병행한다.
단순 참고용으로 간헐적 활용한다.
거의 활용하지 않거나 직접 수행하는 방식이 우선이다.
지난 Poll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