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정책기획수석 경제정책 수석으로

청와대 정책기획수석 경제정책 수석으로

입력 2004-12-23 00:00
수정 2004-12-23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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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정책기획수석 명칭이 경제정책수석으로, 정책기획비서관이 경제정책비서관으로 바뀐다. 정책실장 산하의 혁신관련 비서관이 통합돼 혁신관리실(실장 비서관급)이 신설되면서 2수석 체제에서 2수석 1실로 변경된다. 리더십 비서관이 폐지돼 비서관 숫자가 42명에서 41명으로 줄어든다.

청와대는 이같은 내용의 청와대 직제개편안을 마련했다고 22일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정책기획수석이 경제정책 뿐만 아니라 사회정책의 기획까지 총괄했으나, 앞으로 사회정책 관련 기획기능을 사회정책수석이 맡도록 조정하면서 정책기획수석과 비서관의 명칭을 바꾼 것”이라고 설명했다.

경제정책수석으로 명칭이 변경됨에 따라 경제수석 부활이라는 관측도 제기되고 있으나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경제정책수석은 경제현안을 다루지 않기 때문에 과거에 경제정책을 관련 부처를 좌지우지하던 경제수석과는 전혀 다르다.”고 설명했다.

박정현기자 jhpark@seoul.co.kr

2004-12-2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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