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오는 6일 대통령 집무실이 들어설 새 건물 완공식을 갖는다.
새 집무실 이름은 ‘여민(與民)1관’으로 정해졌다. 국민과 기쁨과 슬픔을 함께 한다는 ‘여민고락’(與民苦樂)의 뜻이다. 순방외교 중인 노무현 대통령이 8일 귀국하면 여민1관과 본관 집무실을 번갈아 사용하게 된다.
여민1관은 6개월간의 공사 끝에 완공됐다. 경내 온실이 자리했던 터에 세워졌다. 연건평 3221㎡(974평)로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다. 공사비는 47억원이 투입됐다. 태양열 집진설비를 갖춰 내년 2∼3월부터 일부 전력을 자체 공급할 방침이다.
3층에 대통령 집무실과 대·소회의실,2층에 비서실장실, 정무팀, 국정상황실,1층에 인사수석실, 여론조사비서관실, 지하에 국정기록비서관실, 도서실 등이 자리한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새 집무실 이름은 ‘여민(與民)1관’으로 정해졌다. 국민과 기쁨과 슬픔을 함께 한다는 ‘여민고락’(與民苦樂)의 뜻이다. 순방외교 중인 노무현 대통령이 8일 귀국하면 여민1관과 본관 집무실을 번갈아 사용하게 된다.
여민1관은 6개월간의 공사 끝에 완공됐다. 경내 온실이 자리했던 터에 세워졌다. 연건평 3221㎡(974평)로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다. 공사비는 47억원이 투입됐다. 태양열 집진설비를 갖춰 내년 2∼3월부터 일부 전력을 자체 공급할 방침이다.
3층에 대통령 집무실과 대·소회의실,2층에 비서실장실, 정무팀, 국정상황실,1층에 인사수석실, 여론조사비서관실, 지하에 국정기록비서관실, 도서실 등이 자리한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2004-12-0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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