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윤리특위는 1일 전체회의를 열어 열린우리당 김한길, 한나라당 김태환 의원에 대한 윤리심사요구안을 의결했다.
윤리위는 윤리강령 위반사실이 확정된 이들 의원에 대해 관련 사실을 통보하고 본회의에 보고하는 절차를 밟는 것으로 윤리심사 문제를 마무리짓는다. 그러나 윤리위의 이번 조치는 해당 의원들에 대한 불이익이나 제재 등을 가하지 않아 ‘제식구 감싸기’라는 비판 여론에 직면할 것으로 예상된다.
윤리위는 윤리강령 위반사실이 확정된 이들 의원에 대해 관련 사실을 통보하고 본회의에 보고하는 절차를 밟는 것으로 윤리심사 문제를 마무리짓는다. 그러나 윤리위의 이번 조치는 해당 의원들에 대한 불이익이나 제재 등을 가하지 않아 ‘제식구 감싸기’라는 비판 여론에 직면할 것으로 예상된다.
2004-12-0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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