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열린우리당은 1일 40평형 규모의 임대주택 건설을 추진하기로 했다. 당정은 이날 국회에서 가진 경제정책협의회에서 현재의 10∼20평형의 임대주택 외에 40평형 중형규모의 임대주택을 건설하기로 했다고 열린우리당 홍재형 정책위의장이 밝혔다.
홍 의장은 “지방자치단체에서 국민주택 규모의 임대주택을 선호하지 않는데다 40평대 임대주택 수요가 늘고 있다.”며 이같이 말하고 “조만간 정부가 구체적인 방안을 발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당정은 40평형 임대주택 세입자에 대해서도 국민주택 규모의 세입자와 동일한 혜택을 부여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준석기자 hermes@seoul.co.kr
홍 의장은 “지방자치단체에서 국민주택 규모의 임대주택을 선호하지 않는데다 40평대 임대주택 수요가 늘고 있다.”며 이같이 말하고 “조만간 정부가 구체적인 방안을 발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당정은 40평형 임대주택 세입자에 대해서도 국민주택 규모의 세입자와 동일한 혜택을 부여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준석기자 hermes@seoul.co.kr
2004-11-0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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