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중형 임대주택 추진

당정, 중형 임대주택 추진

입력 2004-11-02 00:00
수정 2004-11-02 07:3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정부와 열린우리당은 1일 40평형 규모의 임대주택 건설을 추진하기로 했다. 당정은 이날 국회에서 가진 경제정책협의회에서 현재의 10∼20평형의 임대주택 외에 40평형 중형규모의 임대주택을 건설하기로 했다고 열린우리당 홍재형 정책위의장이 밝혔다.

홍 의장은 “지방자치단체에서 국민주택 규모의 임대주택을 선호하지 않는데다 40평대 임대주택 수요가 늘고 있다.”며 이같이 말하고 “조만간 정부가 구체적인 방안을 발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당정은 40평형 임대주택 세입자에 대해서도 국민주택 규모의 세입자와 동일한 혜택을 부여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종민 서울시의원 “좋은 사업일수록 더 세심하게”… ‘더 아름다운 결혼식’ 이용편의·공정성 개선 촉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종민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제340회 정례회 보건복지위원회의 서울시 여성가족실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 공공예식장 사업인 ‘더 아름다운 결혼식’의 성과를 높이 평가하면서도, 예약 편의성과 협력업체 배정의 공정성, 실제 예식비용 관리 등 이용자 중심의 운영체계 개선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공원과 한옥, 문화시설 등 서울의 공공공간에서 자신만의 결혼식을 올릴 수 있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2024년 155건이던 예식 실적이 2025년 280건으로 늘었고 2026년 563건, 2027년 631건의 예약이 확정되는 등 사업이 성장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먼저 원하는 날짜에 예약할 수 있는 예식장을 직관적으로 파악하기 어렵고 장소마다 예약 상태 표시 방식이 제각각이라며, 날짜별 가용 장소와 수용인원, 주차 및 피로연 가능 여부, 비용 등을 일목요연하게 비교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과 함께 취소 일정 공석 안내 및 재배정 체계의 개선을 촉구했다. 아울러 공식 홈페이지의 이용후기가 2025년 12월 이후 한동안 업데이트되지 않았음을 지적하며, 생생한 이용후기와 불편 사항, 이에 대한 개선 조치 결과를 주기적으로 투명하게 공개해 시민들에게 실
thumbnail - 이종민 서울시의원 “좋은 사업일수록 더 세심하게”… ‘더 아름다운 결혼식’ 이용편의·공정성 개선 촉구

김준석기자 hermes@seoul.co.kr

2004-11-02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