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플러스] 한나라 이달말 ‘별주부전’ 공연

[정치플러스] 한나라 이달말 ‘별주부전’ 공연

입력 2004-11-01 00:00
수정 2004-11-01 07:2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욕설 연극으로 파문을 일으켰던 한나라당 의원 극단 ‘여의도’가 후속 공연을 무대에 올린다. 극단 여의도는 31일 “현 정부의 국정운영 방식을 꼬집는 정치풍자극 ‘별주부전’을 이르면 11월 말 공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별주부전은 이해찬 총리의 야당 폄하 발언 등으로 첨예하게 대립하는 정국을 ‘용왕’(대통령)과 ‘악어’(총리) 등의 입을 빌려 풍자할 계획이다. 자연스럽게 신행정수도 위헌결정, 휴전선 3중철책 절단사건, 여당의 4대 입법안 등이 풍자 대상으로 오르게 된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첫 공연에서는 한나라당 의원들만 무대에 섰지만, 이번에는 서울시립극단 소속 전문배우들도 함께 공연한다. 극단 여의도에서 제작·기획담당을 맡은 이재오 의원이 전문 연출자와 함께 공동으로 연극을 총지휘한다.

2004-11-01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