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플러스] 한나라 이달말 ‘별주부전’ 공연

[정치플러스] 한나라 이달말 ‘별주부전’ 공연

입력 2004-11-01 00:00
수정 2004-11-01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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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설 연극으로 파문을 일으켰던 한나라당 의원 극단 ‘여의도’가 후속 공연을 무대에 올린다. 극단 여의도는 31일 “현 정부의 국정운영 방식을 꼬집는 정치풍자극 ‘별주부전’을 이르면 11월 말 공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별주부전은 이해찬 총리의 야당 폄하 발언 등으로 첨예하게 대립하는 정국을 ‘용왕’(대통령)과 ‘악어’(총리) 등의 입을 빌려 풍자할 계획이다. 자연스럽게 신행정수도 위헌결정, 휴전선 3중철책 절단사건, 여당의 4대 입법안 등이 풍자 대상으로 오르게 된다.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인식 의원(금천구 제1선거구·더불어민주당)이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에서 ‘교통복지 지역발전 의정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지난 22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펼치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이 의원은 교통복지와 지역발전 분야의 의정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으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금천구의회 의장 시절부터 주민 삶과 밀접한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뚝심 있게 발로 뛰어온 오랜 의정 경험이 깊은 밑거름이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실제로 이 의원은 금천구의회에서 다져온 현장 중심의 감각을 바탕으로, 현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교통복지 확대, 시민 이동권 보장, 지역 교통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정책들을 꼼꼼히 챙겨나가고 있다.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과 늘 현장에서 호흡하며 답을 찾고자 했던 그간의 노력에 대한 따뜻한 격려라 생각한다”며, “금천에서 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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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공연에서는 한나라당 의원들만 무대에 섰지만, 이번에는 서울시립극단 소속 전문배우들도 함께 공연한다. 극단 여의도에서 제작·기획담당을 맡은 이재오 의원이 전문 연출자와 함께 공동으로 연극을 총지휘한다.

2004-11-0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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