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국가 채무가 204조 50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20일 재정경제부가 국회 운영위의 한나라당 주성영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0년 111조 4000억원이던 국가 채무가 올 상반기 204조 5000억원으로 두배 가까이 늘어났다. 국내총생산(GDP) 대비 19.2%이던 것이 26.2%로 증가한 것이다. 또 내년 243조 4000억원(GDP 대비 28.9%)에 이어 2006년 271억 2000억원(29.8%),2007년 283조 5000억원(28.8%),2008년 296조 5000억원(27.9%)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2004-10-2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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