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업 변호사,의사,약사 등 고소득 전문직 종사자들 가운데 일부가 여전히 소득을 불성실하게 신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보건복지위 소속인 열린우리당 유필우 의원이 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아 13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소득 축소 신고 사실이 적발된 개업 전문직 대표는 모두 2317명에 달했다.이는 건보공단이 국세청 자료와 비교해 소득이 낮게 신고된 10대 전문직 사업장 대표자 6만 971명 가운데 3만 5000명을 올해 실사해 나온 결과다.
2004-09-1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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