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플러스] 李부총리 “경기부양용 2차 추경 없다”

[정치플러스] 李부총리 “경기부양용 2차 추경 없다”

입력 2004-08-18 00:00
수정 2004-08-18 02:1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헌재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17일 경기부양을 위한 2차 추가경정 예산안 편성의 필요성 논란과 관련해 “올해 2차 추경은 없다.”고 밝혔다. 이 부총리는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하고 “건설(경기) 연착륙을 위해 구체적인 사업을 검토중”이라고 덧붙였다. 이 부총리는 특히 연기금의 주식 및 부동산 투자와 관련해 “장기적으로 자금의 건전성을 위해 필요하다.”며 “저금리 상태에서 수익성 확보를 위해 시급한 문제”라고 말했다. 이어 이 부총리는 “일부에서는 정부가 (연기금을) 잘못 운영할 것을 우려하는데 합리적이고 객관적 운영을 위해 전문가가 운영하게 된다.”며 “이번 정기국회에서 통과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04-08-18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인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