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김혜경대표는 1일 이라크 추가파병 이전에 노무현 대통령과 만나 토론하고 싶다며 면담을 공식 요청했다.
파병철회를 요구하며 8일째 단식농성을 벌이다 지난 30일 건강악화로 입원한 김 대표는 이날 병상 기자회견을 자청,노 대통령에게 면담을 요청한 뒤 문병을 온 청와대 이병완 홍보수석에게 이같은 뜻을 전달했다.
김 대표는 이어 문병 온 열린우리당 신기남 의장과 20여분간 환담하면서 거듭 파병 중단을 요청했다.
민주노동당은 김 대표에 이어 최고위원 및 시·도당 위원장 전원이 단식 농성에 들어갔다.
김준석기자 hermes@seoul.co.kr
파병철회를 요구하며 8일째 단식농성을 벌이다 지난 30일 건강악화로 입원한 김 대표는 이날 병상 기자회견을 자청,노 대통령에게 면담을 요청한 뒤 문병을 온 청와대 이병완 홍보수석에게 이같은 뜻을 전달했다.
김 대표는 이어 문병 온 열린우리당 신기남 의장과 20여분간 환담하면서 거듭 파병 중단을 요청했다.
민주노동당은 김 대표에 이어 최고위원 및 시·도당 위원장 전원이 단식 농성에 들어갔다.
김준석기자 hermes@seoul.co.kr
2004-08-0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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