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플러스] 이명박 “서울시 봉헌파문 사과”

[뉴스플러스] 이명박 “서울시 봉헌파문 사과”

입력 2004-07-15 00:00
수정 2004-07-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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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얼굴) 서울시장이 14일 자신의 미니 홈페이지에 “서울시를 하나님께 봉헌한다.”는 내용의 글을 낭독해 파문을 일으킨 데 대해 사과하는 글을 띄웠다.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일하는 의회, 정책으로 승부할 것”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강남6)이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에 출연해 제12대 서울시의회 운영 방향과 함께 부동산 규제 완화, 청년 정책 패러다임 전환, ‘G3 서울 플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비전을 밝혔다. 우선 의정 각오로 “시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의회는 상호 비방하는 의회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일하는 의회”라며 “소수 여당으로서 철저히 정책과 대안으로 승부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서울시 최대 현안인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서는 ‘주거 안정’이라는 궁극적 목표를 명확히 했다. 주거 안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재건축·재개발을 통한 실질적인 주택 공급 확대가 시급하며, 시장과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공급 신호를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지적이다. 특히 “도시와 시민의 삶이 변한 만큼 일괄적 규제가 아닌 합리적인 ‘핀셋 규제’와 과감한 규제 완화가 이뤄져야 한다”며 현실에 부합하는 부동산 정책으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또한 제12대 의회 개원 직후 국민의힘 소속 의원 전원이 서명해 제1호 안건으로 발의한 ‘G3 서울 플랜 지원 결의안’의 당위성도 언급됐으며 “서울을 글로벌 Top 3 도시로 도약시키는 일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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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장은 싸이월드 개인 홈페이지 ‘www.cyworld.com/MBtious’에 올린 글에서 “지난 5월31일 참석했던 행사는 서울지역 기독청년들이 모여 서울의 발전과 시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자리였다.”면서 “어떠한 종교적 편향이나 정치적인 목적 등 다른 의미가 없었지만 이번 일로 시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해 정중히 사과드린다.”고 적었다.

2004-07-1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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