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얼굴) 서울시장이 14일 자신의 미니 홈페이지에 “서울시를 하나님께 봉헌한다.”는 내용의 글을 낭독해 파문을 일으킨 데 대해 사과하는 글을 띄웠다.
이 시장은 싸이월드 개인 홈페이지 ‘www.cyworld.com/MBtious’에 올린 글에서 “지난 5월31일 참석했던 행사는 서울지역 기독청년들이 모여 서울의 발전과 시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자리였다.”면서 “어떠한 종교적 편향이나 정치적인 목적 등 다른 의미가 없었지만 이번 일로 시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해 정중히 사과드린다.”고 적었다.
이 시장은 싸이월드 개인 홈페이지 ‘www.cyworld.com/MBtious’에 올린 글에서 “지난 5월31일 참석했던 행사는 서울지역 기독청년들이 모여 서울의 발전과 시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자리였다.”면서 “어떠한 종교적 편향이나 정치적인 목적 등 다른 의미가 없었지만 이번 일로 시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해 정중히 사과드린다.”고 적었다.
2004-07-1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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