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유시민 의원이 13일 손학규 경기도지사에게 “당신 상대는 노무현 대통령이 아니고 열린우리당 경기도지부장 유시민”이라면서 “분수를 지켜줄 것”을 요구했다.
유시민 의원
유 의원은 이날 긴급 의총에서 “한나라당이 자치단체장을 동원해 곳곳에 ‘행정수도 결사반대’ 플래카드 등을 내거는 등 행정권력을 오남용하고 있다.손 지사는 경기도정이나 살피시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유 의원의 또다시 ‘튀는’ 발언은 “한나라당 분들과 조선·동아 분들이 이성이 마비돼 행정수도 이전을 반대하는 줄 알았더니,정략적으로 치밀하게 공세를 하는 것 같다.수도이전 문제를 공격,영남표와 수도권을 확보해서 대선에서 이기려고 골몰하고 있다.”고 주장한 뒤에 나온 것이다.
그는 또 “서울시장은 열린우리당 김영춘 서울시지부장하고 성실히 대화할 것을 촉구한다.”고 비꼬았다.
김준석기자 hermes@seoul.co.kr˝
유시민 의원
유 의원의 또다시 ‘튀는’ 발언은 “한나라당 분들과 조선·동아 분들이 이성이 마비돼 행정수도 이전을 반대하는 줄 알았더니,정략적으로 치밀하게 공세를 하는 것 같다.수도이전 문제를 공격,영남표와 수도권을 확보해서 대선에서 이기려고 골몰하고 있다.”고 주장한 뒤에 나온 것이다.
그는 또 “서울시장은 열린우리당 김영춘 서울시지부장하고 성실히 대화할 것을 촉구한다.”고 비꼬았다.
김준석기자 hermes@seoul.co.kr˝
2004-07-1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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