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 카페] 유시민 “손학규 상대는 나”

[정가 카페] 유시민 “손학규 상대는 나”

입력 2004-07-14 00:00
수정 2004-07-14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열린우리당 유시민 의원이 13일 손학규 경기도지사에게 “당신 상대는 노무현 대통령이 아니고 열린우리당 경기도지부장 유시민”이라면서 “분수를 지켜줄 것”을 요구했다.

유시민 의원
유시민 의원
유 의원은 이날 긴급 의총에서 “한나라당이 자치단체장을 동원해 곳곳에 ‘행정수도 결사반대’ 플래카드 등을 내거는 등 행정권력을 오남용하고 있다.손 지사는 경기도정이나 살피시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유 의원의 또다시 ‘튀는’ 발언은 “한나라당 분들과 조선·동아 분들이 이성이 마비돼 행정수도 이전을 반대하는 줄 알았더니,정략적으로 치밀하게 공세를 하는 것 같다.수도이전 문제를 공격,영남표와 수도권을 확보해서 대선에서 이기려고 골몰하고 있다.”고 주장한 뒤에 나온 것이다.

그는 또 “서울시장은 열린우리당 김영춘 서울시지부장하고 성실히 대화할 것을 촉구한다.”고 비꼬았다.

문성호 서울시의원, ‘2026 지방자치단체 우수의정대상’수상… 의정활동 2관왕 쾌거

서울시의회 문성호 의원(국민의힘·서대문2)이 시민의 생명 보호를 위한 입법 및 의정 활동과 지역 교통 현안 등 오랜 주민 숙원 해결의 공로를 인정받으며 연이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문 의원은 지난 3월 6일 ‘제10회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베스트대상’ 의회의정공헌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지난 14일에는 ‘2026 지방자치단체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하며 의정활동 2관왕에 올랐다. 그는 특히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범죄 근절에 ‘서울시 범죄와의 전쟁’이라는 이름하에 독보적인 행보를 보여왔다. 최근 ▲캄보디아 국제 범죄조직의 한국인 표적 범죄에 대한 강력 대응 촉구 건의안과 ▲1990부동산폭력단 오씨의 사례를 예로 들어 반인륜적 조직 폭력 범죄의 공소시효 사각지대 해소 및 피해자 권리 회복을 위한 관련 법령 개정 촉구 건의안을 발의해 본회의 통과를 이끌어 냈다. 이는 자칫 소홀할 수 있는 국제 범죄와 법적 사각지대를 정조준해 ‘범죄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섰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역구인 서대문구의 해묵은 숙원 사업 해결에도 탁월한 역량을 발휘했다. 2022년 임기 시작부터 바로 시작해 2023년 직접 고안해 선보인 통일로 신호체계 개선의 첫 성과로 ‘
thumbnail - 문성호 서울시의원, ‘2026 지방자치단체 우수의정대상’수상… 의정활동 2관왕 쾌거

김준석기자 hermes@seoul.co.kr˝

2004-07-14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