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총리
이 총리는 이날 취임 인사를 위해 민주당사를 방문,한화갑 대표 등에게 임명동의안 가결 처리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한 뒤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인사청문회와 관련해 “교육부장관 시절 교육정책이 쟁점이 됐으나 청문회 과정에서 해명이 된 측면도 있다.”고 소회를 피력했다.
한 대표는 이 총리 장인의 농장 논란과 관련해 “(이 총리가)감옥살이하면서도 상속받을 정도라면 적어도 사람을 알아보는 집안인 모양”이라고 위로를 담은 덕담을 건넸다.
진경호기자 jade@seoul.co.kr˝
2004-07-02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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