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 의원
박 의원은 이날 귀국보고 기자회견에서 “파키스탄에서 북한에 넘겨준 핵기술 관련 정보를 미국 정부가 중국에는 상세히 전했으면서도 한국에는 ‘어디로 갈지 몰라’ 제대로 통보하지 않았다고 한 미국 관계자가 말했다.”고 소개했다.박 의원은 제임스 켈리 미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차관보,컬트 캠벨 국제전략문제연구소(CSIS) 부소장 등 미국내 주요 인사 50여명을 미국에서 만났다.그는 “심각한 안보위기 상황이며 앞으로 더 상황이 심각해질지 모른다.”고 우려했다.
이지운기자 jj@˝
2004-05-31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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