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플러스] 장성급 회담 개최등 논의

[뉴스플러스] 장성급 회담 개최등 논의

입력 2004-05-05 00:00
수정 2004-05-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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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장관급 회담을 위해 4일 평양에 도착한 정세현(왼쪽) 통일부장관이 고려호텔에서 권호웅 북측단장으로부터 용천사고 지원에 대한 감사의 말을 듣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남북장관급 회담을 위해 4일 평양에 도착한 정세현(왼쪽) 통일부장관이 고려호텔에서 권호웅 북측단장으로부터 용천사고 지원에 대한 감사의 말을 듣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남북한은 5일 오전 10시 평양 고려호텔에서 제14차 장관급회담 첫 전체회의를 갖고 북한 핵문제와 지난 2월 초 13차 회담에서 합의한 장성급 군사당국자 회담의 구체적인 일정,10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등 남북관계 현안에 대해 논의한다.남측은 첫 회의에서 5·6월 꽃게잡이철이 시작됨에 따라 서해상의 군사적 긴장이 높아질 우려가 높다는 점을 지적하고 쌍방 장성급 군사당국자 회담을 조속히 개최할 것을 제의할 예정이다.남측은 오는 6월15일 ‘6·15공동선언’ 발표일을 계기로 10차 이산가족 상봉행사를 갖자고 제안할 것으로 알려졌다.˝

2004-05-05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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