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정동영 의장은 20일 “18대 국회의원 선거를 위한 선거구 획정은 17대 초반에 정치개혁특위를 가동해서 미리 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 의장은 “임기말에 당리당략 때문에 누더기로 만들어져 온 선거구 획정 관례를 바꿔야 한다.”면서 “17대 원구성 이후 국회의장 직속으로 각 정당 소속 의원들과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되는 정치개혁특위를 구성해 선거구 획정 등을 위한 작업에 착수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정 의장은 “현 시점에서는 중앙당 폐지나 축소를 논의하는 데 포인트가 있는 것이 아니라 상향식 정당의 완성을 위한 하부 토대를 어떻게 만드느냐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박현갑기자 eagleduo@
정 의장은 “임기말에 당리당략 때문에 누더기로 만들어져 온 선거구 획정 관례를 바꿔야 한다.”면서 “17대 원구성 이후 국회의장 직속으로 각 정당 소속 의원들과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되는 정치개혁특위를 구성해 선거구 획정 등을 위한 작업에 착수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정 의장은 “현 시점에서는 중앙당 폐지나 축소를 논의하는 데 포인트가 있는 것이 아니라 상향식 정당의 완성을 위한 하부 토대를 어떻게 만드느냐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박현갑기자 eagleduo@
2004-04-21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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