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열린우리당의 국회 과반의석 확보와 민주노동당의 원내진출 등 4·15 총선 결과에 대한 외국기업과 외국인 투자가들의 오해를 불식시키기 위해 적극적인 해외 홍보에 나서기로 했다.
정부 고위 관계자는 16일 “일부 외국 기업이나 투자가들 사이에 ‘우리당이나 민노당 노선이 유럽 사회민주당 노선과 비슷한 게 아니냐.’는 시각이 있다.”면서 “이같은 오해를 없애기 위해 적극적인 해외 홍보를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4·15 총선을 계기로 지금까지의 정부 정책이 절대로 ‘왼쪽’으로 방향을 바꾸는 것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조현석기자
정부 고위 관계자는 16일 “일부 외국 기업이나 투자가들 사이에 ‘우리당이나 민노당 노선이 유럽 사회민주당 노선과 비슷한 게 아니냐.’는 시각이 있다.”면서 “이같은 오해를 없애기 위해 적극적인 해외 홍보를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4·15 총선을 계기로 지금까지의 정부 정책이 절대로 ‘왼쪽’으로 방향을 바꾸는 것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조현석기자
2004-04-17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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