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3국은 지난 7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북핵 3자협의회에서 파키스탄 압둘 카디르 칸 박사가 밝힌 대북 핵무기 정보와 관련한 내용을 분석하고 향후 대응 입장을 조율한 것으로 알려졌다.정부 당국자는 14일 “3국은 칸 박사의 진술을 추가 확인해 나가기로 했다.”면서 “그러나 그동안 추정해온 북핵 개발 범위를 벗어나지 않는 것으로 판단,신중히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2004-04-15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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