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전통적 강세지역과 후보 경쟁력이 앞선 11곳을 우세 또는 백중 우세지역으로 꼽고 있다.한나라당 경기지부측은 과천·의왕(안상수),수원팔달(남경필),성남분당갑(고흥길),부천소사(김문수),광명을(전재희),파주(이재창),용인을(한선교) 등에서 우세라고 주장한다.
46곳에 후보를 낸 민주당은 지지도가 회복되지 않아 고심하고 있다.민주노동당은 16대 총선에서 21%의 득표율을 기록했던 성남중원(정형주)을 비롯,수정구(김미희)를 각각 우세 또는 백중우세로,수원장안(안동섭)과 평택(김용환)을 경합지역으로 분류,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인천은 시간이 흐르면서 탄핵정국의 반사이익이 다소 줄었지만 여전히 대다수 선거구에서 우리당이 우위를 지키고 있다.우리당은 ‘노인폄하’ 발언으로 노인들의 반발이 거세지만 승부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하리라는 판단 아래 굳히기에 나섰다.선거전 초반인 현재 12개 선거구 가운데 우리당과 한나라당 후보의 경합지역은 중·동·옹진과 서·강화을 정도다.
수원 김병철 인천 김학준
춘천 조한종기자 kbch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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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07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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