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플러스] 전국 선거벽보 총길이 859㎞

[뉴스플러스] 전국 선거벽보 총길이 859㎞

입력 2004-04-06 00:00
수정 2004-04-06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지역구 후보와 정당에 따로 기표하는 ‘1인 2표제’가 도입된 4·15 총선에서 유권자들은 역대 어느 선거보다 길어진 선거벽보(공식 명칭은 선전벽보)를 보게될 전망이다.5일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17대 총선 후보자들의 선거벽보가 6일까지 전국 10만 1860곳에 게시된다.비례대표 선거벽보를 일렬로 게시하면 전국 10만 1860곳에 나붙는 벽보의 길이만도 673㎞로 경부선(445㎞)의 1.5배가 된다.지역구 후보자의 벽보 길이는 지역구 평균 경쟁률이 4.8대 1이므로 대략 186㎞가 될 것으로 추정된다.전국에 나붙는 비례대표 선거벽보의 총면적은 35만 6846㎡로 여의도공원(22만 9539㎡)의 1.6배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2004-04-06 4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