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국회가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의결한 12일 이후 국민들로부터 1일 평균 840여 통의 전자우편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평소 노 대통령 개인메일(president@president.go.kr)에는 하루 100통 안팎의 전자우편이 배달돼 온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청와대는 28일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국민들은 탄핵안이 가결된 지난 12일부터 26일까지 모두 1만 2700여 통의 전자우편을 보내 노 대통령을 격려하고 성원했다.”고 밝혔다.
2004-03-29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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