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은 국회가 요청한 KBS에 대한 특별감사를 모두 끝내고 25일 감사위원회를 열어 안건 심사를 벌였으나 KBS 감사건은 통과되지 못했다.이에 따라 오는 31일까지인 국회 보고서 제출은 사실상 어려울 전망이다.감사원은 KBS 특감결과 보고서 제출을 연기하겠다는 입장을 국회에 통보할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를 놓고 정치권 일각에서는 “공영방송인 KBS 눈치보기가 아니냐.”며 “감사원이 감사위원회의 부결을 이유로 KBS 특감결과의 발표를 연기하는 것은 총선을 의식한 것”이라고 비난하고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하지만 이를 놓고 정치권 일각에서는 “공영방송인 KBS 눈치보기가 아니냐.”며 “감사원이 감사위원회의 부결을 이유로 KBS 특감결과의 발표를 연기하는 것은 총선을 의식한 것”이라고 비난하고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2004-03-27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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