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방부는 10만여명의 아시아 주둔군 중 한국과 일본 주둔군을 중심으로 1만 5000명을 감축할 계획이라고 워싱턴포스트가 25일 보도했다.
포스트는 냉전 종식 이후 ‘테러’라는 새 안보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대규모 전력 재배치 작업의 일환으로,주로 한국과 일본 주둔군 사령부에 근무하고 있는 행정요원을 줄이는 방법으로 이 계획이 추진될 것이라고 전했다.
포스트는 또 동맹국과 협의를 거쳐 이르면 한두 달 내에 조지 W 부시 미 대통령과 안보담당 보좌관들의 이 계획에 대한 승인이 떨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로 인한 전력 공백은 괌에 대한 병력 및 항공기 증강배치와 항공모함 전단의 괌 또는 하와이로의 이동배치로 상쇄될 것이라고 국방부 관리들은 덧붙였다.
전경하기자 lark3@˝
포스트는 냉전 종식 이후 ‘테러’라는 새 안보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대규모 전력 재배치 작업의 일환으로,주로 한국과 일본 주둔군 사령부에 근무하고 있는 행정요원을 줄이는 방법으로 이 계획이 추진될 것이라고 전했다.
포스트는 또 동맹국과 협의를 거쳐 이르면 한두 달 내에 조지 W 부시 미 대통령과 안보담당 보좌관들의 이 계획에 대한 승인이 떨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로 인한 전력 공백은 괌에 대한 병력 및 항공기 증강배치와 항공모함 전단의 괌 또는 하와이로의 이동배치로 상쇄될 것이라고 국방부 관리들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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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26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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