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盧탄핵안가결-국정운영] 한나라 “앞으로가 더 중요”

[盧탄핵안가결-국정운영] 한나라 “앞으로가 더 중요”

입력 2004-03-13 00:00
수정 2004-03-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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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은 12일 노무현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가결되자 “의회와 국민을 우습게 본 당연한 결과”라면서 ‘새로운 시작’이라고 규정했다.그러면서 “앞으로가 더 중요하다.”고 난국 수습의지를 강조했다.고건 대통령권한대행에겐 원활한 국정수행을 당부하며 적극적인 협조도 약속했다.

최병렬 대표는 탄핵안 가결 직후 열린 의원총회에서 “우리가 비록 승리했으나 기쁜 날이라고는 생각지 않는다.”고 피력했다.이어 “노 대통령이 나라를 이렇게 만든 것은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일”이라며 “헌정 안정에 한나라당이 모든 책임을 해나갈 것임을 다짐한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헌정 초유의 대통령 탄핵안 통과에 대해 국민의 승리이자 의회주의의 승리라는 공식 평가를 내렸다.

그러면서 “노무현 대통령을 탄생시킨 정당으로서 탄핵 정국에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는 ‘유감’의 뜻도 함께 표명했다.

민주당 국회의원 일동은 ‘국민에게 드리는 글’을 통해 “대통령의 위법·위헌 행위를 차단하고 법치주의를 회복해 17대 총선을 정상적으로 치르려는 최후의 방도로서 탄핵소추를 의결했다.”면서 탄핵의 당위성을 거듭 밝혔다.

오중석 서울시의원, ‘서울시 청년시설협회’ 창립기념식 주관… “청년시설 조례 제정 총력”

오중석 서울시의원이 주관한 ‘서울시 청년시설협회’ 창립기념식이 지난 21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되며, 서울 청년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협회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 소재 청년센터와 청년공간 등 청년시설 간의 교류와 협력을 도모하고, 청년정책 전달체계로서의 역할을 확고히 정립함과 동시에 현장 종사자들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창립기념식에는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과 김병민 G3서울기획위원회 위원장, 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관을 비롯해 서울광역청년센터 및 각 지역 서울청년센터장 등 주요 내빈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환영 리셉션을 시작으로 국민의례와 환영사 및 축사, 경과보고, 창립선언문 낭독, 비전 선포 순으로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서울 청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센터의 향후 역할과 발전 방향에 대해 깊은 공감대를 나눴다. 특히 행사를 주관한 오 의원은 그간 서울시 청년 정책의 혁신을 주도해 온 핵심 인물로 꼽힌다. 오 의원은 지난 민선 7기 시절, 청년들이 실패 부담 없이 도전에 나설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청년창업조례’ 제정을 주도적 발의한 바 있다. 현재 오 의원은 박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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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출기자 dcpark@
2004-03-13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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