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난도 슈미트 주한 칠레 대사는 16일 한·칠레 FTA가 한국 국회에서 통과되자 “매우 기쁘다.”면서 “오늘 일은 두 나라가 함께 축하해야 할 일”이라고 강조했다.
부임한 뒤 2년 반 동안 양국 FTA 체결에 힘써온 슈미트 대사는 ‘한·칠레 FTA가 한국 경제에 어떤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에 “우선,매우 폭넓은 차원에서 한국 상품을 칠레 시장을 비롯한 다른 외국 시장에 수출할 좋은 기회를 확보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FTA는 두 나라 사이 정치적인 관계도 한층 강화시킬 것”이라면서 “칠레 역시 한국과 아시아 시장에서의 무역 규모를 확대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칠레 정부가 곧 공식 성명을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수정기자 crystal@˝
부임한 뒤 2년 반 동안 양국 FTA 체결에 힘써온 슈미트 대사는 ‘한·칠레 FTA가 한국 경제에 어떤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에 “우선,매우 폭넓은 차원에서 한국 상품을 칠레 시장을 비롯한 다른 외국 시장에 수출할 좋은 기회를 확보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FTA는 두 나라 사이 정치적인 관계도 한층 강화시킬 것”이라면서 “칠레 역시 한국과 아시아 시장에서의 무역 규모를 확대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칠레 정부가 곧 공식 성명을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수정기자 crystal@˝
2004-02-17 4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