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의 현장, 사진으로 만나다...광화문서 한국보도사진전 개막” [포토多이슈]

“역사의 현장, 사진으로 만나다...광화문서 한국보도사진전 개막” [포토多이슈]

홍윤기 기자
홍윤기 기자
입력 2025-04-21 17:55
수정 2025-04-22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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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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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이 21일 서울 광화문광장 놀이마당에 개막한 제61회 한국보도사진전에서 이호재 한국사진기자협회장의 안내로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전시는 24일까지 광화문광장 놀이마당에서 개막한다. 2025.4.21 사진공동취재단
우원식 국회의장이 21일 서울 광화문광장 놀이마당에 개막한 제61회 한국보도사진전에서 이호재 한국사진기자협회장의 안내로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전시는 24일까지 광화문광장 놀이마당에서 개막한다. 2025.4.21 사진공동취재단


사진으로 시대를 전하는 보도사진기자들의 열정이 광화문광장에서 펼쳐졌다.

한국사진기자협회가 주최하는 제61회 한국보도사진전이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개막하며 시민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전시는 2024년 한 해 동안 신문과 인터넷 뉴스에 보도된 주요 사진들 중에서 엄선된 작품들을 통해 우리 사회의 다양한 단면을 생생하게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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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제61회 한국보도사진전 ‘순간의 포착, 진실의 기록’ 개막식에서 참석자들이 개막을 알리는 커팅식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이호재 한국사진기자협회장, 우원식 국회의장,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오세훈 서울시장. 2025.4.21 사진공동취재단
2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제61회 한국보도사진전 ‘순간의 포착, 진실의 기록’ 개막식에서 참석자들이 개막을 알리는 커팅식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이호재 한국사진기자협회장, 우원식 국회의장,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오세훈 서울시장. 2025.4.21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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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이 2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제61회 한국보도사진전 ‘순간의 포착, 진실의 기록’ 개막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25.4.21 사진공동취재단
우원식 국회의장이 2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제61회 한국보도사진전 ‘순간의 포착, 진실의 기록’ 개막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25.4.21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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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재 한국사진기자협회장, 우원식 국회의장,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오세훈 서울시장 등 내빈들이 2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제61회 한국보도사진전 ‘순간의 포착, 진실의 기록’ 개막식에서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2025.5.21 사진공동취재단
이호재 한국사진기자협회장, 우원식 국회의장,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오세훈 서울시장 등 내빈들이 2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제61회 한국보도사진전 ‘순간의 포착, 진실의 기록’ 개막식에서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2025.5.21 사진공동취재단


전국 언론사 소속 사진기자 500여 명이 출품한 수천 장의 사진 가운데,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수상작들이 전시된다.

정치, 사회, 문화, 스포츠,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벌어진 사건과 감동의 순간들이 카메라 렌즈에 포착되어 관람객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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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권한대행이 21일 서울 광화문광장 놀이마당에 개막한 제61회 한국보도사진전에서 대상작품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시는 24일까지 광화문광장 놀이마당에서 개막한다. 2025.4.21 사진공동취재단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권한대행이 21일 서울 광화문광장 놀이마당에 개막한 제61회 한국보도사진전에서 대상작품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시는 24일까지 광화문광장 놀이마당에서 개막한다. 2025.4.21 사진공동취재단


올해의 대상작은 조선일보 김지호 기자의 ‘다시 보고 싶지 않은 서울의 밤’이다.

이 작품은 2024년 12월 3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당시 국회 본관에 배치된 군인들이 국회를 지키기 위해 모인 시민들과 대치하는 긴박한 장면을 담고 있다.


심사위원단은 “비상계엄 상황의 긴장감과 현실을 가장 강렬하게 전달한 보도사진”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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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이 21일 서울 광화문광장 놀이마당에 개막한 제61회 한국보도사진전을 관람하고 있다. 전시는 24일까지 광화문광장 놀이마당에서 개막한다. 2025.4.21 사진공동취재단
시민들이 21일 서울 광화문광장 놀이마당에 개막한 제61회 한국보도사진전을 관람하고 있다. 전시는 24일까지 광화문광장 놀이마당에서 개막한다. 2025.4.21 사진공동취재단


한국보도사진전은 1962년 첫 개최 이후 해마다 우리 사회를 기록하고 되돌아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를 마련해왔다. 올해로 61회를 맞은 이번 전시는 보도사진의 사회적 역할과 가치를 다시 한 번 일깨우는 자리가 되고 있다.

전시는 4월 24일까지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진행되며 누구나 무료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몽골 항올구의회 대표단과 문화·교육 협력 논의... “다양성은 도시 성장의 경쟁력”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은 13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몽골 울란바토르시 항올구의회 대표단(Representative of the Khan-Uul District Citizens’ Representative Khural)과 면담을 갖고, 문화·교육 분야 협력과 지방외교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토르시 항올(Khan-Uul)구는 면적 503㎢, 약 32만명(2026년 기준)의 인구를 보유한 지역으로 신도시 및 공항 등 산업시설 밀집 지역이자 울란바토르 내에서도 신흥 주거지역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곳이다. 몽골 항올구의회는 이미 서울 강남구·광진구, 부산 해운대구, 경남 함안군, 울산 남구 등 국내 주요 지자체와 자매우호 결연을 맺고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핵심 파트너다. 이날 방문한 6명의 대표단은 서울시의회의 선진 의정 운영 시스템과 문화·교육 정책, 도시 발전 사례를 직접 살피며 양 도시 간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다. 아이수루 의원은 환영 인사를 통해 “대한민국과 몽골은 오랜 우정과 협력의 역사를 이어온 중요한 동반자”라며 “몽골과 한국은 오래전부터 이어져 온 깊은 관계
thumbnail -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몽골 항올구의회 대표단과 문화·교육 협력 논의... “다양성은 도시 성장의 경쟁력”

카메라는 단순한 기록을 넘어 진실을 비추는 창이 된다. 이번 보도사진전을 통해 그 진실의 무게를 직접 마주해보는 시간을 가져보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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