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바이러스 2009] 가정형편 어려운 음악영재 지원

[나눔 바이러스 2009] 가정형편 어려운 음악영재 지원

입력 2009-08-14 00:00
수정 2009-08-14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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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링컨센터 체임버뮤직스쿨’

LG가 음악 재능이 뛰어나지만 가정형편이 어려워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못하고 있는 영재들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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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LG-링컨센터 체임버뮤직스쿨 특별레슨’에 참가한 링컨센터 체임버 뮤직 소사이어티 연출자들이 학생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LG 제공
13일 ‘LG-링컨센터 체임버뮤직스쿨 특별레슨’에 참가한 링컨센터 체임버 뮤직 소사이어티 연출자들이 학생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LG 제공
세계적 지휘자 구스타보 두다멜을 키워낸 베네수엘라의 ‘엘 시스테마’ 같은 저소득층 무료 음악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의 두다멜’ 키우기에 나선 것이다.

LG는 17일까지 세계적인 음악가들이 내한해 음악영재들에게 직접 실내악을 지도하는 ‘LG-링컨센터 체임버뮤직스쿨 특별 레슨’을 한다고 13일 밝혔다. LG가 올해부터 시작한 사회공헌 활동인 ‘LG-링컨센터 체임버뮤직스쿨’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LG-링컨센터 체임버뮤직스쿨은 LG가 뉴욕 링컨센터 체임버 뮤직 소사이어티(The Chamber Music Society of Lincoln Center)와 공동으로 개발한 프로그램으로 음악영재 20명은 2년 동안 실내악 전문교육을 받는다.

이번 특별레슨은 서울 중구 정동 예원학교에서 3일, 경기 광주시 서브원 곤지암리조트에서 4일간 진행된다.

LG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 동안 ‘LG-링컨센터 체임버뮤직스쿨 서머 페스티벌’도 연다. 15일에 곤지암리조트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LG-링컨센터 체임버뮤직스쿨 학생 연주회’는 별도 신청없이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2009-08-14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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