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이령길 함께 달려요”

“우이령길 함께 달려요”

입력 2009-03-19 00:00
수정 2009-03-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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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달 25일 강북구 삼각산서 마라톤대회

서울신문사와 서울시 강북구는 4월25일 강북구 우이동 삼각산에서 ‘제4회 4·19기념 삼각산우이령마라톤대회’를 개최합니다. 마라톤 코스인 우이령길은 1968년 ‘1·21사태’가 발생한 뒤 40여년간 일반인의 통행이 금지돼 비경을 보존하고 있는 곳입니다.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일시 4월25일 오전 9시

●코스(하프) 덕성여대 대운동장∼국립4·19묘지∼가오사거리∼교통광장∼우이령∼유격교(반환점)∼덕성여대

●종목 및 참가비 ▲하프(21.0975㎞·3만원) ▲10㎞(3만원) ▲4.19㎞(1만 5000원)

●상금 및 기념품 ▲종목별 1∼6위(트로피·5만∼40만원) ▲특별상 최연소·최고령자 2명 ▲행운상 3명 ▲참가자 전원(티셔츠 등 기념품) ▲20명 이상 단체 중 고득점순 8개팀(50만~100만원) ▲경품 추첨(자전거, 세탁기 등) ▲완주자에게 빵과 막걸리 등 제공

제12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생실천위원회 출범 … “우리 곁의 ‘을(乙)’ 지키는 현장 중심 민생 의정 선언”

제12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이상훈, 강북2)이 전반기 ‘민생실천위원회’의 닻을 올리고 본격적인 민생 현장 행보를 시작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생실천위원회는 지난 2018년 제10대 의회 출범 당시 중앙당 ‘을지로위원회’의 민생 중심 정책 기조를 시정에 뿌리내리기 위해 도입된 원내 핵심 기구다. 민생실천위원회(위원장 이영숙, 도봉1)는 지난 10월 30일 대표의원실 간담회장에서 ‘우리 곁의 을을 지키는 동행 선언’을 주제로 제12대 출범식을 개최하고, 현장 중심의 민생 의정을 펼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이영숙 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거창한 약속보다 작지만 확실한 변화”라고 강조하며 “구호가 아닌 실천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화하고 시민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앞장서는 민생위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바쁘고 촘촘한 국회 일정 속에서도 김영배 서울시당 위원장(성북갑)과 김남근 서울시당 을지로위원회 위원장(성북을)이 자리를 함께하며 민생위의 활기찬 출발에 힘을 보탰다. 김영배 위원장은 “을(乙)이 존중받고 기본이 바로 선 사회를 앞당기기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남근 위원장은 민생위원 한 명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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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대회사무국(433-3750), 강북구 문화공보과(901-6218)
2009-03-19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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