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최우수 ‘그린시티’ 춘천시

제3회 최우수 ‘그린시티’ 춘천시

류지영 기자
입력 2008-11-26 00:00
수정 2008-11-26 01:0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환경부가 주최하고 서울신문사와 SBS·한국환경정책학회·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공동 주관한 ‘제3회 그린시티(Green City) 시상식’이 26일 오후 3시 강원도 춘천시 문화회관에서 열린다.

이미지 확대
대상인 ‘환경관리 최우수 자치단체(그린시티)’에는 강원도 춘천시가 선정돼 대통령상을 수상한다. 충남 금산군과 광주광역시 남구는 우수자치단체로 뽑혀 국무총리상을 받는다.

대통령상을 받는 춘천시는 ‘시민과 함께 한 쓰레기 20% 줄이기 운동’을 성공적으로 펼친 공로를 인정받았다. 환경부는 “지역 내 환경문제에 대해 지자체가 명확한 목표를 세워 좋은 성과를 보여줬다.”면서 “특히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거버넌스(Governance·協治)의 모범사례를 만들었다.”고 수상 이유를 밝혔다.

금산군은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에코뮤지엄 구축사업’을 통해 숲과 인삼을 활용한 소득증대를 일궈냈고, 광주 남구는 ‘푸른 길 조성사업’을 통해 도심철도 폐선부지를 환경친화적 녹지공간으로 조성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밖에 경남 진주시, 전남 장성군, 서울 서초구 등 3개 지자체가 환경부 장관상을 받아 이번에 응모한 38개 지자체 가운데 모두 6개 지자체가 그린시티로 선정됐다. 공동주관기관이 수여하는 특별상은 전남 광양시, 경남 남해군, 서울 송파구에 돌아갔다.

그린시티 지정제도는 지자체의 환경관리 역량을 높이고 친환경적 지방행정을 활성화하기 위해 환경부가 2004년 처음 도입했으며,2년마다 우수 자치단체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그린시티로 선정되면 지정 이후 5년 동안 환경 관련기술과 예산을 우선적으로 지원받으며, 외국 친환경 자치단체 견학 등 다양한 인센티브도 얻게 된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신동원 서울시의원, 월계2동 주공1단지 주민들로부터 감사패 받아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신동원 서울시의원(노원1·국민의힘)은 지난 23일 노원구 월계2동 주공1단지 아파트 임차인 대표회의(대표 김명희)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월계 지역 숙원사업이었던 노후 방음벽 교체와 주거 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다. 월계2동 주공1단지는 1992년 준공된 이후 32년 동안 방음벽이 교체되지 않았던 곳이다. 그동안 벽면 균열과 파손으로 미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소음 차단 미비, 안전사고 위험 등의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신 의원은 서울시 예산 확보 등을 통해 이 같은 주민 불편 해소에 앞장서 왔다. 그동안 경계선에 있던 방음벽은 관리 주체를 두고 구청 소관이냐, LH공사 소관이냐는 문제로 난항을 겪어왔다. 그 과정에서 신 의원은 LH 서울본부장과 여러 차례 간담회를 갖고, 기나긴 시간 끝에 노원구 소관으로 판명돼 100% 서울시 예산으로 방음벽 설치가 가능해졌다. 신 의원은 제11대 예산결산위원회 위원 및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 2024년도 서울시 예산에 ‘노원구 월계주공 1단지 아파트 방음벽 환경개선 사업’ 예산을 반영시키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 방음벽이 새롭게 재
thumbnail - 신동원 서울시의원, 월계2동 주공1단지 주민들로부터 감사패 받아

2008-11-26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