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포털 스카우트가 7일 구직자와 직장인 940명을 대상으로 ‘지난 10년간 취업 및 실업 관련 유행어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단어는 무엇인가.’라고 설문한 결과 ‘이태백(20대 태반이 백수)’이 40.0%로 가장 많았다. 이어 ‘사오정’(45세면 정년퇴직·20.4%),‘88만원 세대’(88만원 월급을 받는 비정규직 20대·12.3%),‘삼팔선’(38세쯤 퇴직·8.1%),‘장미족’(장기간 미취업족·5.5%),‘오륙도’(56세까지 있으면 도둑·4.3%),‘공시족’(공무원시험 준비하는 사람·3.8%),‘취집’(취업대신 시집가기·2.56%) 등의 순이었다.
2008-07-0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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