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행정안전부는 본지 5월9일자 6면에 게재된 ‘땅 사주는 도시인들에 시골사람 고마워하라’ 제하의 기사와 관련, 원세훈 행안부 장관의 언급은 시골에서 노인분들만 생활하다가 땅을 처분하려고 해도 원매자가 없어 경제적 고통을 받을 때 도시민이 합법적 테두리에서 농촌 땅을 매입하면 시골에도 좋은 일이라는 취지였으며, 부동산 투기를 옹호하려는 뜻은 없었다고 알려왔습니다.
2008-05-1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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