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본지 2기 독자권익위원 위촉

[사고] 본지 2기 독자권익위원 위촉

입력 2008-02-28 00:00
수정 2008-02-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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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은 27일 제2기 독자권익위원 6명을 새로 위촉했습니다. 독자권익위는 이날 회의를 열어 최현철 고려대 언론대학원장을 2기 위원장으로 선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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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권익위원은 독자들의 권익 침해를 예방하는 한편, 적극적으로 독자들의 알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제안과 자문을 하게 됩니다.

또 정기적으로 일선 기자들과 보도 방향에 관한 토론을 진행하며, 서울신문은 그 결과를 신문지면을 통해 독자에게 알리고, 편집 제작과정에도 반영합니다.

위원 명단은 다음과 같습니다.(가나다순)

신임 경은호 전 대한한의사협회장, 권성자 책만들며 크는 학교 대표, 김형준 명지대 교수(정치학), 박연수 행자부 지방혁신인력개발원장, 박용조 교총 수석부회장, 최현철 고려대 언론대학원장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사후 대응은 늦어… 먼저 살피고 선제적으로 대응·지원해야”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은 지난 1일 열린 제339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제2차 교육위원회에서 과밀학급 지원체계, 학생 도박·마약 예방, 직업계고 졸업생 진로관리 등 서울교육의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정책 개선방안을 제안했다. 박 의원은 획일적인 과밀학급 분류 기준을 폐지하고, 학급당 학생 수나 지역별 증가 추이 같은 객관적 지표를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를 바탕으로 과밀 정도에 따라 지원의 우선순위와 규모를 차등화하는 데이터 기반의 선제적 지원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학교의 수동적인 신청 방식에만 의존하는 구조적 한계를 지적했다. 대규모 아파트 단지 입주처럼 학생 증가가 확실시되는 지역은 문제가 터진 뒤 수습하는 사후 대응에서 벗어나야 한다. 입주 계획과 학령인구 변화를 선제적으로 분석해, 교육청이 먼저 부지를 발굴하고 필요한 학교 설립을 주도해야 한다는 제언이다. 이와 함께 과밀학교와 과소학교의 여건을 함께 살펴 유휴교실을 늘봄이나 돌봄 등에 탄력적으로 활용하고, 과밀지역에는 모듈러 교실 등 다양한 공간 확충 방안을 검토할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학교별 지원·배정 기준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지역별·학교별 추진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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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임 김현석 서울대 언론정보대학원 석사과정, 이문형 산업연구원 연구위원, 주용학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수석전문위원, 차형근 변호사
2008-02-28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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