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삶은 무엇보다 소중한 인생의 목표입니다. 하루하루 분주하게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건강정보는 더없이 중요합니다. 서울신문은 연중 기획 ‘한국인의 질병’ 시리즈를 9월부터 매주 월요일 게재합니다. 국립암센터 의료진 등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는 전문의들이 함께합니다. 한국인에게 특히 많은 각종 질병에 관한 정보와 지식을 심층적으로 전달, 밝고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랍니다.
2007-08-31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