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사가 주관하는 제15회 공초문학상 수상자로 이수익(65) 시인이 선정됐다. 수상작은 시집 ‘꽃나무 아래의 키스’(천년의시작 펴냄)에 실린 ‘오체투지’.‘허무의 혼’으로 ‘무소유의 삶’을 살다간 공초(空超) 오상순 시인을 기리기 위해 1992년 제정된 공초문학상은 등단 20년 이상의 중견 시인을 대상으로 최근 1년간 발표한 신작시 가운데 수상작을 뽑는다. 올해 심사는 대한민국예술원 회원인 성찬경(제14회 수상자) 시인과 공초숭모회 회장 이근배 시인, 문학평론가 임헌영 중앙대 교수가 맡았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500만원과 상패가 수여된다.
시상식은 15일 오전11시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박홍환기자 stinger@seoul.co.kr
수상자에게는 상금 500만원과 상패가 수여된다.
시상식은 15일 오전11시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박홍환기자 stinger@seoul.co.kr
2007-06-0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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