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EFL 대란 코리아-(중) 수강현장 여전히 열기] 외고 입시 토익·텝스도 제외 검토

[TOEFL 대란 코리아-(중) 수강현장 여전히 열기] 외고 입시 토익·텝스도 제외 검토

강아연 기자
입력 2007-04-25 00:00
수정 2007-04-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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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은 2009학년도 서울시내 외국어고 입시에서 토익과 텝스를 제외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토익이나 텝스 역시 중학교 교육과정을 뛰어넘은 내용이기 때문에 토플시험처럼 입시에서 제외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면서 “6월쯤 외고 교장단과의 협의를 통해 의견을 수렴, 올해 12월까지는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국 교육평가원(ETS)은 이날 “현재 한국에서 일부 진행되고 있는 응시권 거래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조만간 한국 전용의 별도 접수 창구를 개설해 운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ETS는 두달 안에 한국에 ETS 직할 사무소를 개설하고 한국 전용 접수 창구를 개설해 한국인 응시생의 주민등록번호를 요구해 타인에 대한 양도를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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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2007-04-25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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