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EFL 대란 코리아-(중) 수강현장 여전히 열기] 외고 입시 토익·텝스도 제외 검토

[TOEFL 대란 코리아-(중) 수강현장 여전히 열기] 외고 입시 토익·텝스도 제외 검토

강아연 기자
입력 2007-04-25 00:00
수정 2007-04-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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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은 2009학년도 서울시내 외국어고 입시에서 토익과 텝스를 제외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토익이나 텝스 역시 중학교 교육과정을 뛰어넘은 내용이기 때문에 토플시험처럼 입시에서 제외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면서 “6월쯤 외고 교장단과의 협의를 통해 의견을 수렴, 올해 12월까지는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국 교육평가원(ETS)은 이날 “현재 한국에서 일부 진행되고 있는 응시권 거래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조만간 한국 전용의 별도 접수 창구를 개설해 운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ETS는 두달 안에 한국에 ETS 직할 사무소를 개설하고 한국 전용 접수 창구를 개설해 한국인 응시생의 주민등록번호를 요구해 타인에 대한 양도를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동대문 패션 상인 상생 행사 ‘Seoul Fashion Origin’ 참석해 축사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지난 13일 DDP패션몰에서 개최된 ‘Seoul Fashion Origin – 동대문, 미래를 입다’ 행사에 참석하여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동대문패션상인연합회가 주관하고 (사)글로벌모델예술협회와 더프로 시니어 아카데미가 제휴 기관으로 뜻을 모아 참여했다. 상인과 전통 시장, 그리고 패션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상생의 장으로 기획되었으며, 동대문 상가의 출품작들로 구성된 메인 패션쇼를 비롯해 다채로운 매력의 퓨전 한복 패션쇼, 故 앙드레김의 고귀한 의상들을 선보인 쇼 등이 무대를 가득 채웠다. 윤 의원은 축사에서 “동대문은 대한민국 패션이 태어난 곳”이라며 “밤새 옷을 만들어 새벽 시장에 내놓던 상인 여러분의 손이 지금의 K패션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장사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상인들이 직접 무대를 열고 ‘미래를 입다’라고 외쳤다”며 “이 한마디에 동대문의 저력이 다 담겨 있다”고 강조했다. 20년 넘게 배우로 활동해 온 윤 의원은 “배우로서 뮤지컬 넘버 갈라쇼 무대에 서 본 적은 있지만, 이렇게 패션쇼 플로어에 축사로 서니 감회가 새롭다”는 소회도 밝혔다. 윤 의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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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2007-04-25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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