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서울갤러리 이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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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08-05 00:00
수정 2005-08-05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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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사 프레스센터 1층에 위치하여 도심속의 문화공간으로 사랑받아온 서울갤러리가 2006년도 대관신청을 받습니다. 서울갤러리는 회화·공예·조각 등 다양한 장르의 전시가 가능하며,1985년 개관한 이래 대관 및 기획전, 신진작가 발굴 등을 통해 많은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미술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왔습니다. 역량있는 작가와 단체의 많은 신청을 바랍니다.

●1관 95평,2관 75평 (전관 또는 각 관별 대관 가능)

신청 방법 대관신청서(소정양식)와 포트폴리오를 제출하시면, 운영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확정됩니다.

신청 기간 2005년 9월30일(금)까지

●대관은 7일 기준임 (월∼토, 일요일은 전시준비)

왕정순 서울시의원, 한국언론연대 ‘제4회 의정·행정대상’ 최우수상 수상

왕정순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구 제2선거구)은 지난 22일 한국언론연대가 주최한 ‘제4회 의정·행정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왕 의원은 AI 기본조례 제정, 노동 취약계층 보호, 사회안전망 강화 등 미래 대비 정책과 시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 해결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의정·행정대상’은 한국언론연대가 지역활동, 정책제안 및 사업추진 등을 포함한 의정활동 성과를 종합적으로 판단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한 우수의원에게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시상식은 22일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됐다. 왕 의원은 2025년 6월 ‘서울시 인공지능 기본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인간 중심 AI 정책’ 추진의 법적 토대를 마련했다. 이어 AI 경쟁력 강화 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AI 산업·윤리·교육 3대 분야 후속 조례안 통과를 견인하는 등 서울시가 미래 기술 사회를 선도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구축하는 데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 노동 취약계측 보호에도 앞장섰다. ‘서울시 고령 비정규직 노동자의 고용안정 및 보호 조례안’을 발의하여 고령자 고용안정과 존엄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한 근거를 마련했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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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처 및 문의 서울시 중구 태평로 1가 25번지 서울신문사 문화사업부 (02-2000-9736 팩스 02-2000-9759)
2005-08-0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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