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제14회 교통봉사상] 장려상

[서울신문 제14회 교통봉사상] 장려상

입력 2004-12-15 00:00
수정 2004-12-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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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식(43) 항공부문, 한국공항공사 건축설비처 과장 공항 청사 내의 노후한 승강기 및 에스컬레이터를 신형으로 교체하고 사고방지를 위해 감시카메라를 설치했다. 또 공항 청사를 청결하게 유지하는 데 앞장서 내국인 및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우리나라 항공산업의 이미지를 높였다.

안순왕(43) 항공부문, 대한항공 정비기획부 생산계획팀장 미국의 보잉 및 EU의 에어버스 등으로부터 항공기 75대를 도입하고 42대의 중고 항공기를 해외에 송출하는 업무에 주도적 역할을 했다. 업무예산을 절감했고, 신형 항공기 운용을 차질없이 해내 항공사고 예방에 앞장섰다.

홍성욱(36) 안전부문, 전남지방경찰청 담양경찰서 경위 교통안전시설물 확충 보강으로 교통안전 확보에 큰 공을 세웠다. 특히 지역실정에 맞는 교통안전 및 소통대책을 추진했다. 또 농촌형 교통사고 예방에도 힘썼다. 전국 규모의 각종 행사를 통해 교통안전문화를 이끌어왔다.

허은무(45) 안전부문, 전남 진도군청 건설과 지방행정주사 12억 2000만원의 예산을 확보, 관내 353곳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물을 설치했다. 교통질서확립 캠페인을 전개하고 교통안전의 달 행사를 개최했다. 각급 초등학교를 순회하면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박충모(44) 육운부문, 온양교통운수 상무이사 교통사고 예방활동으로 사고 감소에 기여했으며 운전자에 대한 친절서비스 교육으로 운송서비스 개선에 앞장섰다. 소년소녀가장 등 결식아동 돕기 행사, 버스무료승차권 제공 등 사회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했다. 종사자 복지향상을 통한 노사화합 분위기를 이끌었다.

윤한중(54) 육운부문,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 관리부장 서울시 교통카드제 도입 및 정착 등 카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했다.

26년 장기근속으로 버스업계 발전 및 운송서비스 향상에 이바지했다. 투철한 봉사정신과 지속적인 버스운영 개선 등 운송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박남규(53) 철도부문, 철도청 서울열차승무사무소 기능4급 열차승무원의 손님맞이 업무 취급 내용을 분석해 상황별, 사례별로 15개 부문의 업무 지침을 발간했다.2003년도 6시그마 과제수행으로 대 고객서비스 수준을 높였다. 열차승무원 휴대품(구급약통)을 소형화해 예산을 절감했다.

김정현(52) 철도부문, 철도청 영주지역본부 기계주사 태풍 ‘루사’ ‘매미’ 피해 발생 때 영동선, 태백선 열차안전운행 확보에 기여했다. 철도파업 및 화물연대 파업시 단계별 열차운행계획 수립으로 정상운행을 이끌었다. 영동선 옥계∼정동진, 분천∼승부간 수해를 조기에 복구했다.

배진(42) 도로부문, 한국도로공사 경북지역본부 주임 폭설대란 때 경부선 본선을 적시에 차단해 차량을 중앙선을 넘어 우회통과시킴으로써 교통정체를 최소화하는 데 공을 세웠다. 또 적재불량차량 무인단속시스템 및 상황대응절차 전산화 방안을 제안하는 등 적극적인 제도개선 노력을 기울였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9호선 한영외고역 연계 통로 확보 및 구천면로 보행환경개선 연구용역 추진 논의

서울시의회 박춘선 의원(강동3, 국민의힘)이 강동구 주민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과 지하철 접근성 강화를 위해 발 빠른 행보에 나섰다. 박 의원은 지난 6일 전주혜 국민의힘 강동갑 당협위원장과 함께 김병민 서울시 부시장 및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을 차례로 만나 지하철 9호선 ‘한영외고역(가칭)’ 신설과 관련한 지역 주민들의 서명부와 요구사항을 전달하고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건의는 한영외고역 인근 4개 단지(고덕숲아이파크, 고덕롯데캐슬베네루체, 고덕센트럴아이파크, 고덕자이) 약 6115가구, 2만여명 주민들의 공동 요구사항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현재 역 예정지 인근 구천면로는 2차로의 좁은 도로와 협소한 보도 폭으로 인해 주민들이 일상적인 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으며, 특히 노약자와 장애인의 이동권 제약 문제가 심각한 실정이다. 주민들은 안전 확보를 위해 ▲한영외고역 출구 연장을 통한 지하 연계통로 확보 ▲구천면로 구간 도로 경사 완화 및 인도 확장(유효폭 1.50m 이상) 등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 이에 박 의원은 “지하철 완공 후 문제를 보완하려면 막대한 예산과 사회적 비용이 발생한다”면서 “계획 단계에서부터 주민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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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복의(34) 도로부문, 건교부 원주지방국토관리청 토목주사보 1999년 철원지역 수해 발생 때 제방공사를 조기에 완료해 제2의 참사를 막았다. 또 2002년 태풍 ‘루사’로 수해가 나자 각종 도로붕괴 및 산사태 등을 조기에 복구, 불통지역을 해소했다.2003년 태풍 ‘매미’가 닥쳤을 때에도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재앙을 막았다.
2004-12-1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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