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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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8-17 00:00
수정 2012-08-17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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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서울신문 용문지국장)씨 모친상 16일 양평 효병원, 발인 18일 오전 7시 (031)774-4461

●박성태(한국도로공사 스마트하이웨이 사업단장)씨 별세 성만(건설경제 편집국 부국장)씨 형님상 15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18일 오전 8시 (031)787-1510

●임육기(전 산업자원부 국장·전 울산테크노파크원장)씨 부친상 현석(특허청 서기관)준석(사천한마음병원 정신과 과장)씨 조부상 16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8일 오전 6시 (02)2258-5940

●이만근(전 흥사단 공의회장)씨 모친상 16일 건국대병원, 발인 18일 오전 7시 (02)2030-7904

●이경수(전 장성 동화초 교장)씨 별세 병석(STX포스텍 전무이사)주용(씨카코리아 재경부 이사)씨 부친상 16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8일 오전 11시 30분 (02)2258-5940

●김명일(경남지방경찰청 홍보계장)씨 장인상 16일 거제 백병원, 발인 19일 오전 6시 30분 (055)636-0099

●손춘섭(광신대 교수)홍섭(우리투자증권 광주수완지점장)민재(영진건설 소장)남섭(화순고 교사)씨 부친상 16일 광주 그린장례식장, 발인 18일 오전 9시 (062)250-4412

구미경 서울시의원, 2026년도 서울시 본예산에 왕십리역 11번 출입구 승강기 설치 예산 13억원 추가 확보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구미경 시의원(국민의힘, 성동구 제2선거구)은 2026 서울시 본예산에 왕십리역 11번 출입구 승강기 설치를 위한 13억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이번 예산 확보로, 승강기 설치를 위한 누적 예산은 약 50억원에 달하게 됐다. 하루 평균 20여만 명이 이용하는 왕십리역은 지하철 2호선, 5호선, 경의중앙선, 수인분당선 등 4개 노선이 교차하는 환승역이며, 향후 동북선과 GTX-C 노선이 추가되면 6개 노선이 만나는 서울 동북권 최대 교통허브로 발전할 예정이다. 또한 11번 출입구는 왕십리와 행당동 주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출입구로, 45도에 가까운 가파른 계단과 250미터에 달하는 긴 연결통로로 인해 개찰구까지의 이동이 매우 불편하다. 특히 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등의 교통약자들에게는 사실상 접근이 불가능한 상황이어서 승강기 설치에 대한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구 의원은 왕십리역 승강기 설치를 위한 예산 확보를 위해 지난 4년 동안 서울시와 서울교통공사와 협의하고, 2025년도에는 설계용역 회사를 직접 방문해 상황을 점검하며 지속적인 현장 방문과 주민들과의 간담회를 정기적으로 추진하는 등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구
thumbnail - 구미경 서울시의원, 2026년도 서울시 본예산에 왕십리역 11번 출입구 승강기 설치 예산 13억원 추가 확보

2012-08-17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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