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은 지난해 1월 말 당뇨병 합병증에 의한 신부전증과 심근경색으로 서울대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해 투병생활을 해 왔다. 고인의 누나인 김윤옥 여사는 6일 오후부터 병실을 지켰으며, 7일 오전 잠깐 자리를 비운 후 내내 장례식장에 머물렀다. 이 대통령도 이날 오전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발인은 9일 오전 8시이며, 장지는 경기 광주 소재 공원묘지다. 고인은 자동차부품업체 ㈜다스(DAS)의 감사이자 최대주주로 대선기간 이 대통령의 재산을 차명 관리해 왔다는 의혹을 받았으나 특검수사 결과 사실무근으로 결론났었다.
이민영기자 min@seoul.co.kr
2010-02-08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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