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원(58) 신임 손해보험협회장이 23일 공식 취임한다. 행정고시 27회로 금융위원회 상임위원과 한국증권금융 대표, 한국거래소 이사장 등을 거쳤다. 정 회장은 미리 배포한 취임사에서 “무엇보다 실손의료보험과 자동차보험의 정상화가 필요하다”며 “선량한 보험 가입자의 피해를 막으려면 불필요하게 새는 보험금을 적극적으로 차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0-12-23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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