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는 김영섭 총장이 지역 중심 국공립대학교 총장협의회 신임 회장에 선임됐다고 22일 밝혔다. 임기는 1년이다. 지역 중심 국공립대학교 총장협의회는 전국 19개 회원 국립대학 총장이 참석해 국립대학 정책 전반에 관한 현안을 논의하고 교육부에 건의하는 협의체다. 김 회장은 “학령인구의 감소, 등록금 동결에 따른 재정 위기, 구조조정 등 대학들이 힘든 시기를 겪고 있다”며 “대학들의 역량을 결집하고 협력으로 위기를 극복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6-12-23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