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동정 중앙일보 발행인에 김교준씨 입력 2015-12-31 22:30 수정 2016-01-01 02:0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eoples/face/2016/01/01/20160101029032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김교준 중앙일보 발행인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김교준 중앙일보 발행인 중앙일보는 31일 임시 이사회를 열어 신임 발행인으로 김교준(57) 중앙일보 부발행인 겸 편집인(부사장)을 선임했다. 김 발행인은 중앙일보 편집국장·논설실장, JTBC 보도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편집인과 그룹콘텐트코디네이터를 겸임한다. 2016-01-01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