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윤리위원장에 김희옥씨

공직자윤리위원장에 김희옥씨

입력 2014-02-13 00:00
수정 2014-02-13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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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옥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위원장
김희옥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위원장
안전행정부는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새 위원장에 김희옥(65) 동국대 총장이 위촉됐다고 12일 밝혔다. 김 신임 위원장은 경북 청도 출신으로 경북고와 동국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제18회 사법고시에 합격한 뒤 서울 동부지검장, 법무부 차관, 헌법재판소 재판관 등을 지냈다. 현재는 동국대 총장과 더불어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학윤리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공직자 재산등록, 등록재산의 심사·공개, 퇴직 공직자의 취업제한심사 등의 업무를 하고 있다.

김용호 서울시의원, 용산국제업무지구 1만호 주택건립 반대주민 2차 서명운동 참여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지난 22일 용산역과 이촌역 일대에서 진행된 ‘용산국제업무지구 1만 호 주택 건립 반대 주민 2차 주민 서명운동’ 현장을 찾아 시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2차 서명운동은 지난 3월 14일과 15일 이촌역 일대에서 진행된 1차 서명운동에 이어 마련된 후속 활동으로, 반대 주민 대표 비상대책위원회 관계자와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됐다. 이날 서명운동은 용산역과 이촌역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시민 의견 수렴 범위를 확대했다. 김 의원은 이날 현장을 찾아 서명운동에 참여한 반대 주민 대표 비상대책위원회 관계자 및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휴일에도 불구하고 가족 단위 시민과 지역 주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며 관련 사안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이 계속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그는 “이번 2차 서명운동을 통해 보다 다양한 시민들의 의견이 모아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현장에서 제기되는 여러 의견이 향후 관련 논의 과정에서 충분히 공유되고 검토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김 의원은 서명운동이 진행되는 동안 현장을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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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2014-02-13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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