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하이컨디션 건강콘서트’

12일 ‘하이컨디션 건강콘서트’

입력 2013-12-09 00:00
수정 2013-12-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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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컨디션 좋은배설문화실천운동본부는 오는 12일 서울시청 지하 1층 라운지홀에서 ‘소외계층과 함께하는 하이컨디션 건강콘서트’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열리는 콘서트에서는 1988년 서울 올림픽 주제가를 불렀던 그룹 코리아나가 ‘손에 손잡고’를 부르고, 쟈스민의 ‘전자바이올린 공연’, 팝카펠라와 원달라의 ‘캐럴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유만희 부위원장 발의, 폭염·한파 노후주택 지원 강화… 기후위기 조례 개정안’ 상임위 통과

이상기후로 인한 폭염과 한파가 일상화되는 가운데, 기후위기 취약계층과 노후 주택 거주 시민을 위한 주택 에너지 성능 개선 사업의 법적·제도적 기반이 강화된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유만희 부위원장(국민의힘, 강남4)이 발의한 ‘서울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4일 제339회 임시회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거 공간의 냉·난방 효율을 높여 기후재난 피해를 최소화하고, 관련 지원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후변화로 인한 시민 피해가 매년 커지는 가운데, 현행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은 폭염과 한파를 자연재해로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서울시가 그동안 추진해 온 차열 페인트 시공이나 창호 개선 같은 주택 에너지 성능 향상 사업은 법적 지원 근거와 우선 지원 대상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부족해 사업 확충에 어려움을 겪는다는 지적이 계속되어 왔다. 이에 유 부위원장은 개정안을 통해 ‘주택의 에너지 성능 개선’ 조항을 명문화함으로써, 서울시장이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재정을 지원할 수 있는 명확한 법적 토대를 마련했다. 주요 지원 사업 내용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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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9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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