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남진씨 등 3명 이북5도지사

백남진씨 등 3명 이북5도지사

입력 2013-09-10 00:00
수정 2013-09-10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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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9일 평안남도 지사에 백남진(왼쪽·75) 전 평남지사, 평안북도 지사에 백구섭(가운데·74)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이북5도지역협의회 부의장, 함경북도 지사에 박기정(오른쪽·71) 전 한국언론재단 이사장을 각각 내정했다. 백남진 내정자는 1997년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한 차례 평남지사를 맡은 바 있다. 백구섭 내정자는 평북 행정자문위 부위원장 등을 맡아 정부의 통일 정책에도 기여해 왔다. 동아일보 편집국장, 전남일보 사장 등을 역임한 박 내정자는 언론계에 종사하면서 남북 관계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 왔다.

서울시의회 “시민 목소리, 의정에 담다”… 제12대 전반기 의정모니터 위촉

서울시의회가 시민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 구현에 나선다. 서울시의회는 16일 제12대 전반기 의정모니터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는 의정모니터 요원 15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위촉된 의정모니터단은 총 141명 규모로 구성되어 2028년 8월까지 2년간 활동을 펼치게 된다. 모니터단 위원들은 평소 생활 속에서 체감하는 서울시정 및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해 다양한 시각을 전달하며, 개선이 필요한 문제점이나 새로운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앞으로 의정모니터는 매달 지정과제와 자유과제를 통해 다채로운 모니터링 의견을 제출하게 되며, 심사를 거쳐 선정된 우수 제안은 향후 서울시정 발전 및 의정활동 추진을 위한 중요 기초 자료로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위촉장을 받은 성북구 윤성희 씨는 “평소 서울시와 의회에 관심이 많았는데 의정모니터로 활동하게 돼서 매우 설레고 기대가 된다”며 “제 눈과 귀가 서울의 경쟁력을 높이고, 서울을 더 안전한 도시로 만든다는 책임감으로 일상 속 불편과 아이디어를 놓치지 않고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은 “그동안 시민이 느끼는 불편과 의견을 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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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0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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