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상(66) 전 고려대 총장이 10일 유한재단의 신임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이 이사장은 서울대 금속공학과를 나와 미국 컬럼비아 대학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은 뒤 고려대에서 30년간 교수로 재직했다. 유한재단은 유한양행의 설립자인 유일한 박사가 모든 재산을 출연해 세운 공익법인으로 장학사업과 사회복지사업 등을 한다.
2013-06-11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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